까만세균's eye

단체 생활을 하다보면 설문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수렴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모임 장소와 시간을 정해야 할 때

단체로 물품을 구매해야 할 때

또는 학교나 회사의 프로젝트를 해야 할 때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수집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구글 설문지 입니다.

인터넷 링크를 통해 

바로 설문지를 만들어 배포 할 수 있고

결과를 종합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종이 프린트를 하지 않아도 되어서 

금전적 지출이 적으며, 

메신저, 이메일, SNS 등을 통해 

설문지를 배포 할 수 있기에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설문지를 배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글 설문지 만드는 방법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에서 구글 설문지 검색을 한 후,

아래 사이트를 클릭 합니다. 

Google 설문지로 이동을 클릭합니다.

옆에 있는 수현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아직은 설문지를 만든것이 없기에 

아래 사진처럼 설문지 없음이 나옵니다. 

빨간칸의 + 버튼을 누르시면 

설문지 작성 화면이 나옵니다. 

사진은 복잡해 보이지만 

전혀 복잡하지 않습니다.

1) 질문 유형 선택을 먼저 합니다. 

저는 객관식으로 선택해 보았습니다.

2) 설문지에 들어갈 질문의 제목을 입력합니다.

3) 질문의 보기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설문지에 들어갈 

하나의 질문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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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추가로 더 넣고 싶으시다면,

아래 사진처럼 질문추가 버튼 + 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처럼 질문과 질문의 보기를 입력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의  설문지가 완성이 되었다면,

아래 사진의 빨간칸에 있는

보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설문지를 어떤 형태로 배포 할 것인지 선택하는 창이 나옵니다.

저는 가장 간단한 링크 주소를 받는 것을 선택 했습니다. 

그리고 링크 주소 복사하기를 선택하셔서

메신저, 이메일, 문자, SNS 등의 방법으로 

배포하시어 결과를 받으시면 됩니다. 

구글 설문지 만들기는 직장인, 학생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

만드는 것도 간단하고, 배포하는 것도 쉽기에

잘 활용하셔서 직장과 학업 생활에

유용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통풍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약은 페브릭과 콜킨이라 생각합니다.

페브릭에 대한 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해 주세요.

http://ppjj112-123.tistory.com/62?category=734125

페브릭이 항상 복용해야 하는 약이라면, 콜킨은 응급시(발작 발생시) 먹어야하는 약입니다.

페브릭은 항상 먹어야 하는 약이기에 늘 소지해야 하며,

콜킨은 응급시 먹어야 하는 약이기에 늘 대비를 위해 소지해야 합니다.

결국 통풍 환자는 위의 두 약을 항상 소지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저도 한달에 한번 페브릭을 처방 받으러 가는데 그때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콜킨을 소지용으로 처방 받습니다.

-복용효과

통풍으로 인한 갑작스런 발작이 일어났을 때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1) 응급실에 가서 주사를 맞던가, 2) 며칠씩 고통을 감내하며 지내던가, 3) 약을 먹던가입니다.

1번의 경우 응급실을 찾아가야한다는 번거로움과, 아픔을 견뎌가며 이동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2번의 경우는 가장 최악의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통증을 이겨 낼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극심한 통증을 며칠씩 온 몸으로 겪으니 말입니다.

3번의 경우는 환자들이 가장 쉽게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응급용으로 약만 받아 놓는다면, 언제든 복용 후 통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제 경우 통증이 시작되었을 때 약을 1~3번 정도 먹으면 통증이 없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추천 방법은 3번. 응급용 약을 항상 소지해라입니다.

-처방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처방을 받으면 될까요?

너무나 쉽습니다.

통풍 검사 또는 페브릭을 처방 받으러 갔을 때, 응급용으로 콜킨이 필요합니다.라는 말만 하면 됩니다. 그럼 의사분이 응급용이기에 3~7일 정도의 약을 처방 해 줄 겁니다. 그 약을 항상 잘 보관하셔서 통증이 시작 될 때 드시면 되겠습니다.

-복용방법

콜킨은 작은 약 하나입니다. 제 경우 페브릭을 먹을 때 콜킨을 같이 복용합니다.

과거 사례에 보면 과거 극심한 통증을 이기지 못한 환자가, 하루에 무려 약 30개 이상을 꾸준히 복용한 후, 사망했다는 결과를 본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무튼, 하루에 너무 많이, 장기간 복용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하루 최대 3알까지만 복용하도록 권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 최대 2개까지만 먹습니다.

-복용기간

응급약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 복용 할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페브릭이 항상 먹는 약이라면, 콜킨은 통증이 시작 될 듯한 느낌이 들 때 또는 통증이 시작 되었을 때 먹으면 되는 약입니다.

어떤 분들은 초기 6개월 정도는 매일 페브릭 + 콜킨을 드시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약은 많이 먹으면 좋을게 없다는 나름대로의 지론(?)을 갖고, 통증이 올때만 먹습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약 복용중에 음식은?

앞선 글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페브릭을 복용 중이시라면, 굳이 음식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약이 요산 수치를 강제적으로 조절 해 주기 때문에, 무엇이든 적당히만 먹는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콜킨은 항상 소지 해라

콜킨은 응급시에 하루 최대 3개까지만 복용해라.

이것을 기억하시고, 관리하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SNS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페이스북 탈퇴 또는 계정 삭제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입하는 것은 엄청 간단했는데,

탈퇴 삭제하는 것은 도저히 어디인지 찾지 못해서 

어려워 하셨던 분들에게 

유익한 포스팅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페이스북에 로그인을 하신 후, ?를 클릭합니다. 

이 버튼을 자주 사용하지 않으셨던 분들이

 간혹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과 ▼이 같은 줄 알고 쉽게 클릭 하 실 수 있는데

두 버튼은 다른 버튼입니다.

저희가 눌러야 할 버튼은 ? 입니다.

?를 누르시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고객센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납니다.

이곳에서 계정관리 - 계정 비활성화 또는 삭제 

순서로 클릭을 합니다.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계정을 영구적으로 삭제하려면?을 클릭 한 후,

저희에게 알려주세요.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곳에서 계정 삭제를 클릭하시면

페이스북 계정이 삭제, 탈퇴가 됩니다.

페이스북 가입은 간단하고 쉬웠지만,

탈퇴하기는 몇번의 클릭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쉽게 찾을 수 없는 표현(?)으로 되어 있어

어려움을 겪으셨을수도 있습니다.

위의 방법을 따라하시면,

페이스북 계정 탈퇴, 삭제를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